서울시민 여러분, 드디어 시작됩니다!
모바일 앱으로 간편 신청하고, 전통시장부터 배달앱까지 사용 가능한 서울사랑상품권으로 최대 53만 원 혜택을 받아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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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사랑상품권으로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
2025년 7월 21일부터 시작되는 '민생회복 소비쿠폰' 사업이 서울에서는 서울사랑상품권을 통해 시행됩니다.
모바일 앱 ‘서울페이+’에서 누구나 간편하게 신청 가능하며, 사용처도 무려 48만 개로 확대되어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.
지급 방식 및 사용 기한
서울사랑상품권은 신청 즉시 지급되며, 아래의 조건을 충족하면 사용 가능합니다.
| 항목 | 내용 |
|---|---|
| 신청 방법 | 서울페이+ 앱 또는 제휴 은행/주민센터 방문 |
| 지급 수단 | 서울사랑상품권 (모바일, 카드형, 지류형) |
| 사용 기한 | 2025년 11월 30일까지 (미사용 금액 자동 소멸) |
| 사용 지역 | 서울특별시 전역 (주소지 기준) |
서울사랑상품권, 어디서 쓸 수 있나요?
서울사랑상품권은 기존 24만 개 가맹점에서 48만 개로 대폭 확대되었습니다. 아래 업종에서 자유롭게 사용 가능합니다.
✅ 사용 가능한 업종
- 전통시장, 동네마트
- 일반 식당, 미용실, 안경점
- 교습소, 학원
- 프랜차이즈 가맹점 (편의점, 치킨집 등 일부)
- 공공배달앱 ‘서울배달+땡겨요’, 온라인몰 ‘e서울사랑샵’
❌ 사용 불가능 업종
- 대형마트, 백화점, 면세점
- 기업형 슈퍼마켓(SSM), 외국계 대형매장
- 전자제품 전문점, 프랜차이즈 직영점
- 유흥/사행 업종, 온라인 쇼핑몰, 배달앱 (간편결제 제외)
결제수수료 0%로 소상공인도 함께 웃는다
서울시는 서울사랑상품권 가맹점 결제수수료를 0%로 유지하고 있습니다.
소상공인의 부담은 줄이고, 소비자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구조로 지역경제 회복에 실질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.
Q&A
Q1. 서울사랑상품권은 어떻게 신청하나요?
‘서울페이+’ 앱에 접속하여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본인인증을 거치면 간단하게 신청할 수 있습니다.
Q2. 서울사랑상품권은 어디서 쓸 수 있나요?
서울 내 연 매출 30억 원 이하 매장에서 사용 가능합니다. 가맹점은 서울페이+ 앱에서 확인 가능합니다.
Q3. 이사하면 사용 지역이 변경되나요?
이사 후 전입신고가 완료되면 사용 지역 변경이 가능합니다. 단, 신용·체크카드 방식일 경우에만 적용됩니다.
Q4. 공공배달앱에서도 사용 가능한가요?
네, 서울시의 공공배달앱 ‘서울배달+땡겨요’, 온라인몰 ‘e서울사랑샵’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.
Q5. 사용기한을 지나면 환불되나요?
아니요. 2025년 11월 30일까지 사용하지 않으면 잔액은 자동 소멸됩니다. 반드시 기간 내 사용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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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사랑상품권을 통해 민생도 살리고, 소상공인도 돕는 착한 소비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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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 바로 ‘서울페이+’ 앱을 설치하고 소비쿠폰을 신청해보세요.